2024.05.02 21:10
아이고 아까워라 2번 통과입니다. ㅜㅜ
딱 18개월만 늦게 나왔어도 대성공했을텐데...
아 이것도 완전히 잊고 있었네요. 꽝입니다. ㅋ
2024.05.02 22:01
2024.05.03 21:10
저는 이 장르의 부활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특히 이 세계관으로요. ㅎㅎ 그런데 ip주인이 엉망진창 집단이라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2024.05.03 00:50
프레임드는 4번 통과. 플릭클은... 당시에 저 주연 배우님에게 꽤 큰 호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개봉 후 평가가 워낙 무시무시해서 아직도 안 봤습니다. ㅋㅋ 배우님 한동안 참 안 풀리셨죠.
2024.05.03 21:10
게임에 푹빠져서 세계관이 선명해진 덕인지 최근관람이 훨씬 더 재밌었어요. 아쉽습니다. ㅋ
프레임드 5번 이런 류의 영화는 이제 좀 시들한 듯요 좋아하는 장르인데.... 플릭클은 꽝인데 저도 완전히 잊고 있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