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6 19:27
1,3에서 맞혔어야했는데 4번 마저 넘어가서 5번보고 맞혔습니다. 핑계지만, 좀 기억 구석에 치워져있었던 영화였어요.
너무 넋을 놓고 풀었네요. ㅋ 1번부터 그 영화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들었는데 어쩐지 연대가 더 오래된 영화 같아보였어요.
2번은 원전인 그 영화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3번에서 정답행입니다. 이 장르에서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데 성적이 안 좋네요.
2024.04.16 21:02
2024.04.18 07:11
2024.04.16 23:57
프레임드는 4번. 안 본 영화인데 4번 배우님 젊은 얼굴 보니 괜히 기억이 납니다? ㅋㅋ 저도 루나님처럼 꽤 오래 완전히 잊고 살았네요.
플릭클은 저도 아주 좋아하는 영화인데 저 역시 3번까지 갔어요. 그러게 진작에 몇 번 더 봐 둘 것을... ㅠㅜ
2024.04.18 07:12
프레임드 4, 플릭클 턱걸이. 프레임드는 꽤 재미있게 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