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3 15:31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1222095429§ion=02
서울 와서 느끼는 건데 부자는 참 부자가 될만하다고 느껴질만큼 이런 짓을 많이 하더군요(약간의 비아냥)..정당한 방법으로 노동력을 이용하고 돈을 주기보다는 어떻게든 깎으려들고..속이려들고..아니면 해고하고..일반 회사 다니면서도 이런 거에 짜증나는데..공공기관으로 치는 학교에서 이런 짓을 할 줄이야..
어려운 사람들을 보호해야 할 법은 유명무실..정말 우리나라는 살아남기위해 누군지도 모르고 상대방을 죽이는 황해에서 나온 연변의 면가나 다를바가 없네요..
2010.12.23 17:20
2010.12.23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