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5 21:00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니 1월9일 글이 마지막이네요?
제가 모르는 무슨 일이 있었나요?
2024.03.06 01:35
2024.03.06 09:10
트위터 계정을 찾아봤는데, 거기도 1월 9일이 마지막 글이네요. 걱정이 되네요.
2024.03.06 10:19
저는 안 보이신다는 건 알았는데 기간이 이렇게 긴지는 몰랐어요.
2024.03.06 12:03
가영님. 무슨 일 있는 건 아니겠죠? 이렇게 길게 안보이신 건 처음이네요.
2024.03.06 13:59
가영님 뿐만 아니라 소위 어그로라고 불리는 막말꾼들도 자취를 감추었죠. 그전에 그들에게 시달리다 지친 많은 사람들이 먼저 사라졌지만.
2024.03.06 14:56
2024.03.07 01:13
아니 날다람쥐님 아직 계셨군요!! 반갑습니다!!!! (와락!)
...글의 주제와 안 맞는 댓글 죄송합니다. ㅠㅜ 가영님 이 글이랑 댓글들 보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오시길!!!
2024.03.06 19:47
2024.03.06 20:03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저는 딱히 기억나는 사건 같은 건 없습니다만...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