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7 23:20
...을 뭐 방송 다 보고 하기엔 제 시간이 너무 아까웠고
유튜브로 살짝 보다가 항마력이 딸려서 닫아버린 후에
짤 요약, 기사 요약으로 대체해서 봤습니다.
별 시덥잖은 덕담 주고받는 전파낭비 바이트낭비는 관심 없고요..
요약하면
1. KBS 그 낙하산 앵커가 접대..
2. 백은 파우치로 앵커 마음대로 바꿔서 정의..
3. 대통령 사과? 그런거 없음.
결론: 대통령은 (다행히도) 총선에 관심이 없습니다. 행여나 평소 같지 않게 사과 시늉이라도 했으면 저걸로 퉁칠려고? 하면서 더 열받았을 것 같기도 하네요.
2024.02.07 23:33
2024.02.07 23:52
제가 제일 극혐하는 명백하게 자기가 잘못한 것도 절대 인정안하는 그런 부류잖아요. 날리면 때부터 시작해서 너무 많아서... 그냥 평범한 동네 아저씨가 저래도 짜증인데 대통령...
2024.02.08 09:07
왜 앞으로를 이야기하고 있는 걸까요 ㅋㅋㅋㅋ 여태까지 한 짓에 대해서 어떻게 책임지고 벌받을 것인지 묻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짤만 봐도 스트레스네요ㅋㅋㅋㅋㅋㅋ 으랏차님 고생하셨습니다
2024.02.08 10:29
KBS가 역시 잘 빨아주네요. 사장을 갈아 가면서 지랄을 한 보람이 있습니다.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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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는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되거나 승리하는건 애초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죠.
자기랑 친했던 검사들 20~30명만 나중에 자기 보호해줄 국회의원으로 돌아오는게 중요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