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4 19:15
음악인 전기 영화 두어개 시도해보다가 3번에서 정답입니다.
낯익은 몇몇 장면은 아마 프레임드 때 봤던 것들이었나봐요. 6번에서 뒤늦게 깨달았지만 1/2의 확률을 못 뚫었습니다.
2024.02.04 21:29
2024.02.05 19:11
저도 3번에서 일단 떠오른 제목은 가난버전이었습니다. ㅎㅎ 오히려 이버전의 제목을 떠올리는 것이 좀 시간이 걸렸어요.
2024.02.04 22:11
프레임드 1번 잊을 수 없는 저 모습/ 플릭클......저는 이 영화에 강합니다만.....2번입니다. 솔직히 1번 장면은 비슷한 장르에서 자주 나오는 듯
2024.02.05 19:12
저는 6번에서 티모시 아저씨를 알아보고 찍었는데 불행히도 다른 영화를 써버렸지욧.
플릭클은 전혀 감도 못 잡다가 6번에서 주인공 얼굴 보고 찍어 맞혔네요. 저번과 똑같이 패러디 영화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