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ellarguero/status/1753194575345152417?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753194575345152417%7Ctwgr%5E49721342c1c7e49d9fbf02f9f02b880f9477df15%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cadenaser.com%2Fnacional%2F2024%2F02%2F01%2Fel-getafe-pide-a-la-liga-que-investigue-las-palabras-de-bellingham-hacia-greenwood-cadena-ser%2F

경기 중 벨링엄이 스페인 어로 violador로 번역되는 rapist라고 말했다는 비디오 분석. 헤타페 라 리가에 조사 요구


Tras el encuentro, un vídeo se ha viralizado rápidamente en redes. En él, Bellingham realiza una entrada sobre el ex del Manchester United y, al retirarse, parece pronunciar la palabra 'rapist', que en español se traduciría como 'violador'. Ahora, el Getafe ha pedido al delegado de LaLiga que este comentario quede registrado en el informe del partido y se investiguen los hechos.



https://cadenaser.com/nacional/2024/02/01/el-getafe-pide-a-la-liga-que-investigue-las-palabras-de-bellingham-hacia-greenwood-cadena-ser/


벨링엄보면 손뽕들이 얼마나 망상에 젖었는지 느낌. 가장 비싼 선수가  가장 싼 선수임을 세상 어느 팀보다 잘 아는 레알이 어린 나이에 장기 계약으로 욲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62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52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784
125422 로드 넘버 원에 나온다는 T-34 탱크 [9] DJUNA 2010.06.22 2971
125421 우연히 보게 된 모르는 여자의 문자 [16] 차가운 달 2010.06.22 5778
125420 아르헨티나 탱고와 축구 [3] bunnylee 2010.06.22 2229
125419 우유팩은 왜 뜯는 쪽이 정해져 있을까요? [5] DH 2010.06.22 4676
125418 월드컵 상상 중간 점검(?) 사이비갈매기 2010.06.22 1912
125417 동덕여대 근방 밥 먹고 두 시간 정도 버틸 곳 있나요? -실수로 글 삭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3] 안녕핫세요 2010.06.22 2289
125416 체벌, 폭력성, 일탈행동 [9] 오뚜기 2010.06.22 2957
125415 아빠와 남자 [31] 유체이탈 2010.06.22 4816
125414 중국 해커에 의한 네이트온을 통한 바이러스 루머 - 거짓정보라 합니다. [5] 물고기결정 2010.06.22 2139
125413 사상 최강의 택시 기사 [6] 걍태공 2010.06.22 3497
125412 [막걸리] "신"이 내린 막걸리... [13] 서리* 2010.06.22 3805
125411 구혜선 감독 차기작 뱀파이어 이야기 + 뮤직비디오 [16] fan 2010.06.22 4086
125410 몇 가지 TV 캡쳐들 [8] 01410 2010.06.22 2745
125409 (바낭) 셜록님 글 보고 다락방을 뒤져봤습니다. [9] hwih 2010.06.22 2897
125408 마지막에 밥 볶아먹기 [20] 꽃개구리 2010.06.22 4864
125407 비데가 무서워요. [13] 클로버 2010.06.22 4207
125406 듀나인 소설에 대한 질문이에요 [7] 메잇 2010.06.22 2185
125405 The Anosognosic’s Dilemma - Errol Morris [1] 조성용 2010.06.22 1861
125404 어 저 사람 어떻게 당선된거야? - 美 민주상원후보 유세없이 경선승리 [4] 물고기결정 2010.06.22 2429
125403 momo의 사랑의 자석 catgotmy 2010.06.22 235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