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미꾸라지 두부 숙회'.

http://user.chollian.net/~nam1774/2005/ums/sisik/win2.htm



추두부라고 해서 원래 두부에 미꾸라지 넣어 먹는건 많죠.


이거 같은 경우는 만드는 방법이 좀 잔인하더군요.


[두부는 큰 것을 통째로 솥에 넣고, 미꾸라지는 물에서 건져서 함께 넣는다.

뚜껑을 닫고 불에 올려 가열하면, 미꾸라지는 뜨거워서 두부 속으로 기어들어가서 익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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