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583zfP4X



‐-------------------------------------------



이게 협박쪽지라...

한때 범죄탐사프로에서 남다른 식견으로 범죄자들의 심리를 조망하고 사건을 분석하는 모습에 참 많이 감명받고 책도 사서 읽었고 지금도 책장에 있는데 참...

그 극악무도한 악마들을 맞다이로 대면하고 인터뷰 할 때의 그 배짱은 다 어디로 갔는지? 이런걸 협박쪽지라고 엄살부리는 기성정치인들의 너스레부터 배우는군요.

이번에 출마하는 모양이던데 본업에서 쌓은 커리어 마저 정치로 다 꼴아박지않기를 빕니다. 그놈의 정치란게 뭔지 참...

이런 생각들다가도 거니 실드치는 되도않은 꼬라지보면 칵마~ 나가 디지라는 소리밖에 안나오는군요.

암튼 마, 요런 시절엔 공개게시판에서 이런 애들 까면서 으스대는게 제맛이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2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6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40
125420 서민과 스타벅스 [9] 해삼너구리 2024.02.06 693
125419 프레임드 #697 [2] Lunagazer 2024.02.06 76
125418 그 걸 왜 거기다가 갖다 대나요? [16] 칼리토 2024.02.06 796
125417 서민의 까페 [20] Sonny 2024.02.06 922
125416 앤 마리와 좋아하는 노래 [1] catgotmy 2024.02.06 175
125415 [넷플릭스바낭] 만든 건 잘 만들었는데, 재미가 있냐고 물으신다면... '더 키친' 잡담입니다 [11] 로이배티 2024.02.06 473
125414 프레임드 #696 [4] Lunagazer 2024.02.05 97
125413 돈치치, 음바페 레알 마드리드 셔츠 합성사진 인스타에 daviddain 2024.02.05 148
125412 화무십일홍 손예진 [3] catgotmy 2024.02.05 655
125411 (스포) 추락의 해부 보고 왔습니다 [2] Sonny 2024.02.05 478
125410 편입영어 문장이 더럽네요 [2] catgotmy 2024.02.05 337
125409 [왓챠바낭] 저렴한 가성비 B급 호러 두 편 간단 잡담입니다. '버진 뱀파이어', '그래버스' [2] 로이배티 2024.02.05 262
125408 22대 국회의원 선거제 결정을 앞두고,,,(준연동형, 병립형) [4] 왜냐하면 2024.02.04 397
125407 요 며칠 본 한국 영화들(보스톤1947, 잠, 거미집, 유령, 타겟) [4] 왜냐하면 2024.02.04 352
125406 프레임드 #695 [4] Lunagazer 2024.02.04 62
125405 책 두 권 [7] thoma 2024.02.04 336
125404 매국배팅의 시기가 돌아오고있습니다 catgotmy 2024.02.04 262
125403 [EBS1 영화] 연인 (House of Flying Daggers) [1] underground 2024.02.04 242
125402 바르셀로나는/마드리드와 음바페 밀당의 결말은 날 것인가 [1] daviddain 2024.02.04 134
125401 아이유를 또!! 만나러 갑니다. [2] 칼리토 2024.02.04 28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