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리 시즌4
  • 더 베어 시즌2
  • 성난 사람들
  • 푸른 눈의 사무라이 시즌1
  • 더 커스


  • 데이지 존스 & 더 식스
  • 외교관 시즌1
  • 어셔가의 몰락
  • 포 올 맨카인드 시즌4
  • 파운데이션 시즌2


  • 젠 V 시즌1
  • 멋진 징조들 시즌2
  • 하우 투 윗 존 윌슨 시즌3
  • 나는 처녀자리
  • 팀 로빈슨: 나가주시죠 시즌3


  • Jury Duty
  • Justified: City Primeval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1
  • 로키 시즌2
  • 외딴 곳의 살인 초대


  • 포커 페이스 시즌1
  • 보호구역의 개들 시즌3
  • 더 라이처스 젬스톤스 시즌3
  • '맵다 매워! 지미의 상담소 시즌1
  • 지하창고 사일로의 비밀 시즌1


  • 스타트렉 피카드 시즌3
  • 석세션 시즌4
  • 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 시즌5
  • 시간의 수레바퀴 시즌2
  • 옐로우재킷 시즌2


https://collider.com/best-tv-shows-of-2023/#barry



저는 이 중에서 더 베어, 성난 사람들, 푸른 눈의 사무라이, 로키, 옐로우재킷 봤네요. 애플티비의 포 올 맨카인드는 시즌 3 달리다가 점점 지겨워져서 중도하차.


한 작품에 너무 오래 시간을 투자하는 것도 싫고 정주행 속도도 굼벵이라서 감상완료 시리즈 횟수가 매년 줄어들고 있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이젠 'TV'라는 단어를 빼야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절반 이상이 스트리밍 오리지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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