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ando el 1 de enero el Madrid llame a Fayza Lamari, la madre del jugador y gran impulsora de todos sus contratos y acuerdos económicos, le hará saber que su hijo tiene un plazo de 15 días para responder a la oferta madridista. No se admitirán más dudas ni más largas cambiadas. Mbappé tendrá 15 días, tiempo más que suficiente para dar al Madrid el “sí, quiero”.

1.1 마드리드는 음바페 어머니이자 계약과 경제적 합의를 책임지는 파이자 라마리에게 전화해 15일이 있음을 알게 할 것. 마드리드에 "예, 가고 싶어요"라고 하기 전 음바페에게 15일이 주어짐

Lo que no vale ya son los acuerdos verbales ni las palabras. Lamari recibirá en el despacho de la abogada que les lleva sus papeleos todos los documentos necesarios para que, en caso de aceptar Mbappé la oferta madridista (por supuesto, inferior en dinero a la exagerada cantidad que cobra en París), poder estar tranquilos en la planta noble del Bernabéu en lo que resta de temporada.

구두 합의나 말은 효력없다. 라마리는 음바페 수락 시에 필요한 서류 작업할 변호인단을 맞게 될 것. 음바페는 파리에서 받는 과장된 금액보다 적게 받을 거고 베르나베우에 나머지 시즌 동안 안착할 것


Si Mbappé diese largas a la propuesta y después del 15 de enero siguiese sin decidirse, el Madrid dará por cerrado el capítulo con Mbappé y activaría el Plan B, encabezado por Erling Haaland.

음바페가 결정 안 하고 15일이 지나면 마드리드는 플랜 B발동, 홀란두.


2017년 여름부터 마드리드의 구애는 이어졌다.


음바페는 이제 25세가 될 거고 더 이상 애가 아님. 호날두가 24세에 마드리드 왔다.


https://as.com/futbol/primera/mbappe-limite-15-de-enero-n/




GAnjQvnW8AAZH9X?format=jpg&name=larg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6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40
125259 그나저나 이제 2라운드 진출 했으니... [2] Aem 2010.06.23 2925
125258 [바낭] 16강 우루과이.. [5] 알리바이 2010.06.23 2784
125257 MOM 박지성 선수 [6] 에어 2010.06.23 3901
125256 경기 후기. 16강 진출 축하합니다~ [4] 레벨9 2010.06.23 2422
125255 초바낭) 이정수 선수 득점률 1.00 기록 外 [9] 01410 2010.06.23 3371
125254 오늘 경기도 재미있겠군요 ^^ [3] 감동 2010.06.23 2987
125253 게임에 대한 편견 [24] therefore 2010.06.23 3732
125252 웹진 판타스틱 오픈 이벤트&판타스틱 과월호 판매 소식 [1] 날개 2010.06.23 2222
125251 조석 월드컵 카툰 진짜 빠르네요 : 모나코 왕자님 [10] 키엘 2010.06.23 6576
125250 조중연 회장 "월드컵 원정 16강, 병역 혜택 줄만 하다" [21] 달빛처럼 2010.06.23 3084
125249 옆집 떠드는 소리도 못들었네요 가끔영화 2010.06.23 2074
125248 한명숙 전 총리 측근 3억 수수 시인 [2] Wolverine 2010.06.23 3856
125247 조선의 선비 정신의 표본 이정수 [7] Aem 2010.06.23 4092
125246 "예술은 삶을 예술보다 더 흥미롭게 하는 것" [5] bap 2010.06.23 4066
125245 링크한 주소가 새창에서 떠야 더 편하지 않은가요 [5] 가끔영화 2010.06.23 2351
125244 고양이꽃 향기 [8] 크리스틴 2010.06.23 3199
125243 돈 조금 받고 회사 더 다니게 해준다면, 다니실 건가요? [15] DH 2010.06.23 3370
125242 전 병역혜택 줬으면 싶네요 [32] 밀크 2010.06.23 3950
125241 인간승리의 드라마를 볼 수 있어서 기쁘네요 [4] 봐길베르 2010.06.23 2955
125240 위닝 일레븐..플레이 tip 같은거 있나요? (초보) [2] no way 2010.06.23 245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