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6 19:41
1번을 분명히 봤거든요.
첫단어 관련해서 이것저것 심지어 출연자까지 겹치는 영화들을 찍다가
4번 아죠씨를 보고 허탈한 마음으로 정답행입니다.
1번은 이맘때 나온 매체에 많이 인용되어서 참고가 안되었고요. 2번 빌런을 보고 답을 알았습니다. 심지어 핵심 단어를 말해주기도 하는군요.
2023.10.06 20:40
2023.10.06 21:06
2023.10.06 21:48
프레임드는 3번의 배경을 보고 '이 알록달록 유치한 색감은 그 쪽 영화임이 틀림 없어!' 하고 찍어서 맞혔습니다. ㅋㅋ (팬분들에겐 죄송;;)
반면에 플릭클은 또 제 기피 장르로군요. 첫 클립에서 주인공 이름도 봤지만 전혀 감이 안 와서 느긋하게 멸망했습니다. ㅋㅋㅋ
2023.10.07 12:23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나름 힐링 영화로 10년대 중반에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던 영화예요. 저는 좀 별로였습니다. ㅎ 순전히 폐간직전 라이프지가 배경으로 나온다고해서 봤지요.
프레임드는 이제야 1번이 기억이 났습니다./ 플릭클은 1번에 이름을 알아 보았지요 하지만 한국 제목과 영어 제목이 많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