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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문학웹진 거울(
http://mirror.pe.kr )에서는 2010 장르 최고의 책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읽은 책 중에 어떤 게 올해 나왔는지, 또 2010년도에 어떤 장르서적들이 나왔는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 일부 장르소설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물론 빠진 책들도 많고 전부는 아닙니다. 또, 워낙 방대한 추리, 무협, 라이트노벨 등도 정리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튼 이벤트에 참여하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또 올해 나온 SF/판타지들을 살펴보고 싶은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정보] 2010년 출간 된 해외 판타지/SF 소설 목록

[정보] 2010년 출간 된 해외 SF/판타지 중단편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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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010년 출간 된 한국 SF/판타지 장편소설 목록

[정보] 2010년 출간 된 한국 장르 단편집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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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출간 된 SF/판타지 소설 목록 정리 날개 2010.12.22 1544
111141 제가 고백했던 남자이야기 [13] 자두맛사탕 2010.12.22 3058
111140 [기사] '청춘불패' 멤버들, 집 불탄 이장에 성금을 전달했답니다. 그런데 이번엔 구제역이 문제. [4] mithrandir 2010.12.22 1602
111139 방송끝났습니다. 2010-05 kilroy 2010.12.22 1240
111138 오늘 마눌님에게 죽었다. [2] 이과나 2010.12.22 1959
111137 (바낭) 24,25,26일 계획 [3] 사람 2010.12.22 1618
111136 하루(들)를 날려보낼 좋은 미드/책/영화 [13] 미미 2010.12.22 2483
111135 이성복, 바다 [1] 난데없이낙타를 2010.12.22 1815
111134 먹고 사는 문제만 해결되면 편하게 따로 배우거나 파보고 싶은 분야가 있으신가요? [17] 한여름밤의 동화 2010.12.22 2283
111133 케이블 수요예술무대 아이리스 2010.12.22 1068
111132 오세훈의 부자급식반대 누드 광고는 모델로 나온 어린이의 부모 동의도 받지 않은 합성사진 [12] amenic 2010.12.22 3798
111131 필름에 담아 본 세상 [4] 낭랑 2010.12.22 1284
111130 헤어스타일을 바꿨더니 기분이 한결 나아지네요+책얘기 [6] 츠키아카리 2010.12.22 2423
111129 대물 내일 마지막회인데 이건 뭐 개판 오분전 [7] 꼼데가르송 2010.12.22 2755
111128 훈데르트바서 전시회 꽤 괜찮네요! [3] 유디트 2010.12.22 2609
111127 지식인 보다 듀나인을 먼저 찾게되는 이유를 하나 더 발견했네요. [2] hwih 2010.12.22 1900
111126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보신분 (스포있음) [3] 소용덜이 2010.12.22 2042
111125 MBC에서 작정하고 70년대 대중음악계 부흥 운동을 하려는가.. [9] 푸른새벽 2010.12.22 3109
111124 나에게 냉정한 아이에 대한 갈망. [7] 애플 2010.12.23 3309
111123 어릴때 방과 후 토요일 1시즈음에 이 미국 드라마를 보신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10] 국자형 2010.12.23 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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