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8 12:26
어제 다른데 올렸던 글인데 '정보글'이니 양해 부탁드릴게요.
영화별 상영시간표 < 상영시간표 | MEET PLAY SHARE, 메가박스 (megabox.co.kr)
"아벨 페라라는 저질 영화를 예술적 경지로 끌어올린 인물이다."ㅡ 태그 갤러거
먼저 박찬욱 감독님의 글을 읽으시면 도움이 될거여요.
[내 인생의 영화] 복수의 립스틱 - ːPaksː기사ː칼럼 - 박찬욱감독을 사랑하는 사람들 (daum.net)
이건 '씨네21' 이십자 평 및 별점이어요.
킹 오브 뉴욕 (King of New York) 상세정보 | 씨네21 (cine21.com)
재개봉으로 알고있는데요. 그때 안보시기 잘하셨어요.
마약, 폭력, 노출 수위가 아주 쎄서! 그때는 가위질 당했을거 같아요.
아벨 페라라는 그때 영화 좋아하셨던 분이나 영화 깊이 보신 분들은 아는 감독 이름이어요.
내용이나 줄거리는 위의 링크 보시면 되고요.
다시 해줄거같지도 않고, 다음 주면 내릴거 같아서요.
제 기준으로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요.
지금 유명 배우의 풋풋한 시절 보는 덤도 있어요.
2023.09.28 23:36
2023.09.29 08:15
이런 영화들이 다시 개봉도 하고 그러는 걸 전혀 모르고 살며 jeremy님 글이나 댓글 보면서 깨닫습니다.
아벨 페라라는 요즘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게 없어서 본 게 '어딕션' 하나 뿐이에요. 아. 하나 덧붙여서 근작인 '제로스 앤 원스'는 vod가 존재하네요. 방금 검색 해보고서야 알았습니다. ㅋㅋ '악질 경찰'을 옛날부터 아주 보고 싶었는데 아직도 못 봤고 '킹 오브 뉴욕'도 마찬가지네요. 이 글 덕택에 다시 관심이 생겨서 '어딕션'이라도 다시 보고 최근작도 확인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23.09.29 08:52
2023.09.29 22:14
제가 원래 다른데 올렸던 글이어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아벨 페라라의 <킹 오브 뉴욕>(1990)을 보고왔어요. : 클리앙 (clie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