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5 18:21
사진 출처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4303#home)
4일전 뉴스입니다. 참... 인생 기이하군요. 그런데도 구속은 안된...
저 돈은 누가 주워갔다고...
돈, 마약, 섹스, 권력... 다들 경계하면서도 빠져든단 말이지요.
2023.09.25 18:35
2023.09.25 18:50
예전에 뽕으로 빵에 다녀온 모 연예인이 지인에게 털어놨던 얘기가 있죠.
어차피 뽕쟁이로 낙인찍히고 커리어도 끝장났는데 그간 벌어논 돈도 있으니 이제 작정하고 맘편하게 약빨고 싶다고.......
뽕이 참 무섭긴 무섭나봅니다.
짭새들이 조폭들 매춘, 도박 등의 사업은 적당히 눈감아줘도 뽕만큼은 절대 용납안하는 이유가 다 있는거죠.
2023.09.25 21:46
인터넷에 떠도는 이미지보면 행복이나 쾌감 정도를 수치화한 게 있던데 감동이 60, 고백성공이 80, 섹스가 115이면... 마약은 그걸 넘어서 150까지 가더군요. 그래도 하고싶진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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