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는

2023.06.06 15:49

가끔영화 조회 수:174

오다 아는 동네 할머니와 잠시 얘기를 하다 들어와 생각하니 마누라? 좀 이상하지만 틀린 말은 아니지 근데 이할머니가 이상하게 어리게?보이는 할머닌데 전에 나보다 여섯살이 많다고 한걸 기억하는데 지금 와서 나보다 다섯살이 적다고 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0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6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364
123658 피카츄 봉제 인형을 보고 생각난 아버지. [24] 말린해삼 2011.01.07 5986
123657 SBS 동물농장 황구 조작방송 그리고 구조대원의 고충 [23] 사과식초 2011.07.31 5985
123656 10편의 가장 과대평가된 영화들 [27] 정색한뷘터씨 2014.05.01 5984
123655 한국에서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나만의 생각이 있나요? [73] Arete 2014.02.18 5984
123654 유니클로에 사람 미어터지네여 [11] 런래빗런 2012.10.20 5984
123653 [펌] 마재윤 아프리카 방송 금칙어 [10] eltee 2012.06.28 5983
123652 러브호텔 단상(19금 일지도..) [25] 오늘은 익명 2011.05.17 5983
123651 [바낭] 평생 동안 배우자를 기만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몇%나 될까요? [33] 침엽수 2013.09.20 5982
123650 아이돌의 성공 스토리는 좀 식상하고 불편하네요. [26] 푸른새벽 2011.06.09 5982
123649 이번 주 나가수는 망했군요. [29] Jordi Savall 2011.11.27 5980
123648 오늘 mbc 가요대제전 하이라이트는 [26] @이선 2011.01.01 5980
123647 아마미 유키와 다카라즈카 [23] violinne 2012.10.08 5979
123646 그린데이가 거하게 사고를 쳤군요. [20] 멀고먼길 2012.09.25 5979
123645 일밤 새코너 진짜사나이 이거 골 때리네요. [11] 자본주의의돼지 2013.04.14 5978
123644 프린스턴 여대생에게 보내는 한 학부모의 편지: 졸업전에 남편을 잡아라! [35] 팡팡 2013.04.29 5978
123643 이 예능 출연자 조합이 골 때리네요. [19] 자본주의의돼지 2013.04.14 5978
123642 들을수록 야한 노래 [12] 칼리토 2013.02.05 5978
123641 애플 아이클라우드 털렸네요. [12] 자본주의의돼지 2014.09.01 5978
123640 올드보이 때 강혜정 [8] 가끔영화 2011.09.13 5978
123639 [듀나인] 엑셀에서 색깔별로 셀 개수 세는 방법이 있을까요? [4] 김원철 2012.11.27 597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