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5 19:41
2023.05.15 20:24
2023.05.16 18:36
그러니까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갔어요. 어떻게든 시간을 늦출 방법을 생각해야겠습니다. 하루하루를 다르게 기억하려고 애쓴다든지.
2023.05.15 23:51
프레임드는 콰콰쾅!! 마지막에 뜨는 제목을 보고도 아무 느낌이 없습니다. 그야말로 클린한 멸망. ㅋㅋㅋ
플릭클은 네 번째 클립 마지막에 언뜻 스쳐가는 그 분의 모습을 보고 '설마?'하고 찍었는데 맞았네요. 그러네요. 이게 영화도 있었군요. ㅋㅋ
2023.05.16 18:37
그나마 게임을 해봐서 6번에라도 성공할 수 있었지요 ㅋㅋ
벌써 1년인가요. 시간이 참 사람 놀래키네요.
안 본 영화가 참으로 많구나 알게 된 일 년이었습니다. 오늘도 둘 다 모르는 영화네요.ㅎ
1년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