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셀로를 읽었습니다

2023.05.12 19:29

Sonny 조회 수:277

오셀로는 강직하고 의젓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별 증거도 없이 부하의 몇마디 말에 불붙은듯이 의처증을 불태우는 게 무섭고 이해가 안가는군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연극으로 확인해볼 예정입니다. 나머지는 연극 후기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2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8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396
123484 진중권 VS 변희재 사망유희 불판 깔아봅니다. [54] chobo 2012.11.11 5894
123483 임재범씨 [나가수]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1] 아.도.나이 2011.05.18 5894
123482 롯데마트 통큰 치킨 허접 시식 후기 (둘둘,보드람등과의 비교 추가.) [14] 쥐는너야(pedestrian) 2010.12.11 5894
123481 아니 젠장 꼴보기 싫은 인간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나와 미치겠네요. [5] chobo 2013.03.02 5893
123480 아오 뿌리깊은나무 [48] 메피스토 2011.10.06 5893
123479 김민정 혼전임신, 촬영중인 드라마 후폭풍 - 낚을 때 낚더라도 예의 좀 지켜라 ㅠㅠ [4] DH 2011.03.11 5893
123478 김치 떡볶이 만드는 법 [음식사진 재중], 자신의 떡볶이 비법을 공유해 보아요. [8] 세호 2010.09.14 5893
123477 조희연씨가 아들 하나는 잘 키우셨군요. [7] soboo 2014.05.29 5892
123476 다이어트 까페에 올린 내 누드 사진이 남의 전시회에..... [17] One in a million 2011.07.01 5892
123475 아저씨들 옷 잘입네요. [15] 자본주의의돼지 2013.10.25 5891
123474 끊임없이 화가납니다 [26] 103호 2013.08.28 5891
123473 여자가 좋아할 것 같지만 증오하는 32가지 [29] management 2011.05.26 5891
123472 개그맨 안영미의 외모 자신감 [10] 가끔영화 2013.08.30 5890
123471 [오랫만에바낭] 결혼생활에서 가장 민감하고 민망한 일 [24] 비네트 2010.08.25 5890
123470 평론가 하스미 시게히코의 2000년대 베스트 영화들 [9] 시드와 낸시랭 2013.04.11 5889
123469 회사에서 후배가 반말하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15] DH 2012.04.20 5888
123468 이센스가 다듀의 개코를 디스했습니다.. [19] 루아™ 2013.08.23 5887
123467 왜 남자들이 룸싸롱에서 술을 마실까요? [35] 빨간먼지 2010.10.06 5887
123466 김기덕 감독, 에스프레소.. 어울립니까?.. [28] 서리* 2011.09.12 5886
123465 오레오 오즈 섭취;;후기 [10] 씁쓸익명 2013.04.26 588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