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사과 영상 올렸군요

2023.05.06 13:53

daviddain 조회 수:263

« Je pensais que nous allions avoir un jour de congé après le match, comme toujours. J'avais organisé ce voyage et je n'ai pas pu l'annuler »

« Je m'excuse auprès de mes coéquipiers, du club, et j'attends de voir ce que le club veut faire de moi »

늘 그렇듯 경기 후 휴식이 주어졌다고 생각했음. 여행 계획했고 취소 안 했음

동료들 구단에 사과. 구단의 나에 대한 조치 기다림

ㅡ 인스타에 올림


불어로 말은 안 하고 스페인 어로


파리에서 11년 있던 마르퀴뇨스 베라티는 불어 쓰지만 스페인 어 쓰는 그룹은 있고 음바페는 스페인 어 배워 대화도 함



파리 지도부는 좋게 봤다고 하지만 미래에 아무 영향도 없을 거고 메시는 떠날 거라고 로익 탄지 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2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45
123203 '중이층' 이란 무엇입니까 [8] 2023.05.15 703
123202 [웨이브바낭] 슝슝 하늘을 나는 어린이의 친구 로보-캅! '로보캅3' 잡담입니다 [17] 로이배티 2023.05.14 368
123201 이번 이강인 역제의 오역 해프닝 보다 든 생각 [5] daviddain 2023.05.14 293
123200 Dreams that money can buy를 5분 보고 daviddain 2023.05.14 152
123199 넷플릭스 ‘택배기사’ : 유치함이라는 허들 (스포) [3] skelington 2023.05.14 664
123198 '천사는 침묵했다' 읽고 잡담. [7] thoma 2023.05.14 277
123197 프레임드 #429 [4] Lunagazer 2023.05.14 105
123196 [웨이브바낭] '로보캅2'를 봤어요 [16] 로이배티 2023.05.14 383
123195 연극 오셀로를 보고 Sonny 2023.05.14 191
123194 페미니스트 남자에 대해 [11] catgotmy 2023.05.14 707
123193 귀찮아서 이런 생각이 [2] 가끔영화 2023.05.14 148
123192 남한테 기억 되기 [1] 가끔영화 2023.05.14 144
123191 모르고 지나쳤던 명작, 이번엔 애니 [6] LadyBird 2023.05.14 514
123190 [넷플릭스] 택배기사, 2회까지 본 소감은.... [6] S.S.S. 2023.05.13 631
123189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2003) catgotmy 2023.05.13 187
123188 프레임드 #428 [4] Lunagazer 2023.05.13 100
123187 나겔스만이 토트넘 감독 후보에서 아웃/감독 찾기 47일 [3] daviddain 2023.05.13 159
123186 [웨이브바낭] 저렴한 장르물 셋, '마더 앤 머더', '프레이: 인간사냥', '극장판 카케구루이3' 잡담 [2] 로이배티 2023.05.13 292
123185 참 이상하고 신기한 태국정치 [2] soboo 2023.05.13 545
123184 오셀로를 읽었습니다 [6] Sonny 2023.05.12 27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