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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 perquisitions sont en cours ce vendredi matin au siège de l'OGC Nice. Le procureur de la République de Nice a confirmé des investigations policières suite à des faits présumés de "discrimination au travail se référant à l’appartenance à une prétendue race ou religion".

니스 검찰이 금요일 아침 니스 본사 급습.
"외모 인종 종교에 따른 직장 내 차별" 수사


4.13 예비 조사 위임 알리는 검사 트읫 



Je confirme l'existence d'une enquête préliminaire confiée d'inititiative hier, 13 avril, à la PJ de Nice du chef de discrimination fondée sur une prétendue race ou l'appartenance à une religion. Des perquisitions sont en cours au sein des locaux de l'OGC Nice


보니까 갈티에 옹호하는 흑인 이슬람 선수들도 있고 같이 일해 본 회장도 있던데,한편으로는 전 시즌 리저브 코치와 외모 종교로 갈등이 있었다고 하고 라마단 동안 금식하는 선수 아예 명제시키고 선수의 종교를 들어 이적을 막았다는 폭로도 니스 일간지에서 나왔어요.

이따 8시에 스타드 렌과의 경기 앞두고 갈티에 기자회견 예정


전 니스 단장, 터뜨린 기자 2명 고소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page=2&document_srl=14212929



음바페 어제 행사 가니까 갈티에 물어 보던데 ㅋ


감독은 바꿀 거고 지단은 늘 최애 후보지만 나겔스만 무리뉴 접촉은 할 듯

 캄포스 계속 있을 거고 케프랑 튀람 60m에 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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