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점점 나이를 먹어가니까 알게 되네요.
오늘 넷플릭스에서 화양연화를 보면서 느낀건데, 저런 복고적인 감성이 너무 좋더라구요.

다방의 오래된 벽지, 낡은 가죽 쇼파. 촌스럽지만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흘러나오는 재즈풍의 노래.모든게 너무 좋았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9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8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127
123215 슬슬 벌거지들이 기어나오는군요. [3] ND 2023.05.16 673
123214 프레임드 #431 [7] Lunagazer 2023.05.16 140
123213 [일상바낭] 티 익스프레스는 이제 더 이상 무리인 몸... [18] 로이배티 2023.05.16 554
123212 오래된 친구와의 권태 [2] Sonny 2023.05.16 537
123211 성은 행동에 의해 달라지는가 타고나는가 catgotmy 2023.05.16 274
123210 연극 분장실 보고 왔습니다 Sonny 2023.05.16 195
123209 시뮬라크르스러운 음악 [2] 가봄 2023.05.16 182
123208 신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Cupid Live [1] 메피스토 2023.05.15 388
123207 프레임드 #430 [4] Lunagazer 2023.05.15 117
123206 원죄 개념 [1] catgotmy 2023.05.15 190
123205 이번 주에 읽을까 하는 책. [4] thoma 2023.05.15 309
123204 피식대학에게 토크쇼의 미래를 묻다 [11] Sonny 2023.05.15 828
123203 '중이층' 이란 무엇입니까 [8] 2023.05.15 753
123202 [웨이브바낭] 슝슝 하늘을 나는 어린이의 친구 로보-캅! '로보캅3' 잡담입니다 [17] 로이배티 2023.05.14 369
123201 이번 이강인 역제의 오역 해프닝 보다 든 생각 [5] daviddain 2023.05.14 295
123200 Dreams that money can buy를 5분 보고 daviddain 2023.05.14 153
123199 넷플릭스 ‘택배기사’ : 유치함이라는 허들 (스포) [3] skelington 2023.05.14 665
123198 '천사는 침묵했다' 읽고 잡담. [7] thoma 2023.05.14 278
123197 프레임드 #429 [4] Lunagazer 2023.05.14 106
123196 [웨이브바낭] '로보캅2'를 봤어요 [16] 로이배티 2023.05.14 38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