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메일이 왔네요.

댓글 달기를 그만둔 요즘, 지난 날의 바보같았던 기억들이 일제히 소거되는 느낌이랄까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사람들이 그러한 일들을 현재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나이들면 이것도 언젠가 그만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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