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8 19:54
2022.12.08 20:42
2022.12.08 21:27
마지막 사진은 볼때마다 피식 웃음이 나요. 처음 볼 때는 아주 멋진 장면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ㅎㅎ
2022.12.08 20:50
오늘은 3-3 으로 통과! 저 치고는 매우 준수한 성적이군요. ㅋㅋ
프레임드는 3번까지 보고서 '응. 내가 아는 이런 영화는 그것 밖에 없네'하고 찍었구요.
플릭클은 3번의 배경이 너무 결정적인데요. ㅋㅋ 아무래도 제가 맨날 팬이라고 주장하는 모 감독님 덕도 있겠구요.
2022.12.08 21:26
다시보니 말씀대로 3번클립이 그나마 가능성이 있었겠군요. 하지만 저는 화면때깔을 보자마자 사기가 저하되어서 그냥 스킵스킵하고 말았답니다.
디즈니 실사판 ㅎㅎ 그런 느낌 드네요. 2회에서 집 두 채를 보니 1회도 알겠습니다. 저는 레드포드 판이 훨 좋습니다.
플릭클은 저도 안 봐서 꽝인데 보신 분들은 쉬웠을 듯합니다. 뮤지컬을 안 좋아해서리..('사운드 오브 뮤직'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