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독립영화관] 라임 크라임

2022.10.08 00:10

underground 조회 수:234

오늘 밤 12시 10분 KBS1 독립영화관에서 <라임 크라임>을 방송합니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저는 청소년이 주인공이고 친구와의 관계를 다룬 영화에는 일단 관심이 가서... 


자세한 영화 소개는 아래 링크에서 보시고...  


https://program.kbs.co.kr/1tv/enter/indiefilm/pc/board.html?smenu=108745&bbs_loc=T2010-1661-04-718727,list,none,1,0


저는 감기 기운이 있어서 제대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누워서 보다가 잠이 오면 자고 재밌어서 잠이 안 오면 끝까지 보렵니다. 


관심 있는 분은 같이 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80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8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144
121292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마지막회 저는 심하게 별로네요. [7] S.S.S. 2013.04.03 5249
121291 연애바낭이라고 해야할지 사내 인간관계고민이라고 해야할지... [27] penguin heading to the mountain 2012.05.07 5249
121290 세계 10대 추리소설( and 3대 추리소설) - 스포덧글 강력히 금지! [27] 무비스타 2011.12.26 5249
121289 40대 사람과 15세 청소년의 연애 [28] 늘진지 2014.11.26 5248
121288 이석기의 패기. jpg [7] 샤워실의 바보 2013.09.04 5248
121287 [단문바낭] 이정희가 무슨 얘길 해도 재미가 없네요 [5] 로이배티 2012.12.10 5248
121286 아기를 싫어하는 30대 여성에 대한 편견, 혹은 클리쉐? [22] loving_rabbit 2011.01.06 5248
121285 15년간 영화는 발전하지 않았군요. (타이타닉 관람후기) [40] 전기양 2012.04.07 5247
121284 청춘의 덫 서윤희는 그 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6] 감자쥬스 2012.12.13 5246
121283 [바낭] 방금 소녀시대 제시카 봤어요... [8] 아니...난 그냥... 2012.10.25 5246
121282 한국 영화 사상 가장 사랑스러운 여자 캐릭터? [52] 2012.08.28 5246
121281 사람의 됨됨이와 집안환경 [15] pingpong 2013.02.08 5245
121280 욕을 먹었을 때 현명한 대처방법은 뭘까요? [12] DH 2012.03.12 5245
121279 슈스케3 - 투개월 김예림의 매력 [10] Robert Frost 2011.09.17 5245
121278 메가 스터디 만든 손주은 '차라리 깽판을 쳐라' [13] 헬로시드니 2011.11.08 5245
121277 어떤 아포리즘 [17] Koudelka 2011.02.10 5245
121276 송민순 장관 딸이 누군가요? [10] bunnylee 2010.09.09 5245
121275 애완동물과 반려동물 [42] 스코다 2013.02.26 5244
121274 안철수의 게임취향, 안철수의 영화취향! [19] civet 2012.10.06 5244
121273 인간사료 삼대장. [18] 자본주의의돼지 2012.06.27 524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