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ㅡ 토트넘 하이라이트

2022.07.31 12:02

daviddain 조회 수:265

https://youtu.be/84PU9pZMN-U


로마 공식 유튜브는 짧고




https://youtu.be/tVv-QfuYsCY


토트넘 공식 계정 올라 온 게 더 기네요



이스라엘에서 열린 경기


이탈리아 어 압박이 있습니다


Prima uno Tottenham zero

디발라 60분 뛰고 1도움.

공식 데뷔전


TOTTENHAM (3-4-3): Lloris; Romero, Dier, Sanchez; Doherty, Hojberg, Bissouma, Perisic; Kulusevski, Kane, Son
A disp.: Forster, Austin, Spence, Royal, Davies, Lenglet, Sessegnon, White, Sarr, Bentancur, Lucas, Bryan, Richarlison
All. Antonio Conte


ROMA (3-4-2-1): Rui Patricio; Mancini, Smalling, Ibanez; Karsdorp, Cristante, Pellegrini, Zalewski; Zaniolo, Dybala; Abraham
A disp.: Svilar, Boer, Kumbulla, Viña, Spinazzola, Celik, Matic, Felix, Bove, El Shaarawy
All. José Mourinho



주장 펠레그리니와 로메로 충돌해 펠레그리니 4바늘 꿰매고

유망주 한 명 부상


자니올로 못 팔게 됐네

후반전 무리뉴가 파라티치와 긴 대화했다는데 자니올로때문에?


토트넘 팬들 챔스 진출이 무슨 만능차트키나 되는 줄 알고 토트넘이 부르면 와야지 다른 팀 팬덤 쑤시고 다니고 컨퍼런스 리그 우승 팀 대 챔스 진출 팀이라며 지네들끼리 열내다가 졌군요.  지고 콘테 인터뷰도 안 함. 경기 전날에는 자기네가 부당하게 컨퍼런스 리그 탈락했다고 입 털던데.
외신에서도 꽤 다룬 디발라 입단식 영상에 손흥민 가면 저 정도 해 준다는 글 다는 게 손빠 수준.  저 하이라이트에도 Son deserves a better club이라고 손빠가 달았네요. 손이 스퍼스에서 커리어 마치면 인류 역사상 가장 낭비된 커리어라고 미친 손빠 한 명이 댓글달았군요. 그래도 해리 케인은 뮌헨이라는 동아줄이 내려 와서 재계약 안 하고 가면 됨.





FY8ZyWEX0AAdgUa?format=jpg&name=900x900 FY8zJTBXEAIrD4X?format=jpg&name=medium



로마는 콘테 이기고 바이날둠 갖고 벨로티 한 발짝

FY96GM3XgAAX3NQ?format=jpg&name=large 로마 콘테 이기다




나폴리 케파 임대 후 이적.첼시 허가

연봉 75프로 부담


클롭 과르디올라 상처입히다






CatNYAA.pn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8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8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403
120650 카터를 보고..<당근스포> [1] 라인하르트012 2022.08.06 454
120649 [영화바낭] 어쩌다 보니 레베카 홀, '더 기프트'와 '타운' 잡담입니다 [13] 로이배티 2022.08.06 492
120648 [KBS1 독립영화관] 기기괴괴 단편선 [4] underground 2022.08.05 328
120647 비포 시리즈 최애는 무엇인가요? [5] 위노나 2022.08.05 458
120646 오랜만의 프레데터 신작 <프레이> 봤어요(디즈니 플러스) [15] 부기우기 2022.08.05 512
120645 [넷플릭스] 응원할게요. 메이와 조지. ‘필 굿 시즌2’ [2] 쏘맥 2022.08.05 264
120644 프레임드 #147 [6] Lunagazer 2022.08.05 147
120643 (노스포) 초록밤 추천합니다 [6] Sonny 2022.08.05 392
120642 보는 스포츠 [2] catgotmy 2022.08.05 193
120641 햇볕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었다 [2] Sonny 2022.08.05 605
120640 피부과 관리 효과가 좋은가요? [2] 하워드휴즈 2022.08.05 480
120639 [넷플릭스바낭] 착한 사람 둘이 나와서 지지고 볶고 다 하는 소품 영화 셋 - '블루제이', '패들턴', '대니와 엘리' 잡담 [10] 로이배티 2022.08.05 536
120638 [바낭] 밀린 게시글들 봤어요/그는 자라섬페스티벌에도 올까요 [8] 노리 2022.08.05 470
120637 아직도 벅찬 마음이 가시지 않네요. 제가 출연한 이혁의 장편 <갯벌> 국제해양영화제 GV 참석 후기를 올려봐요. ^^ [10] crumley 2022.08.05 379
120636 신작을 맞아 경건한(?) 마음으로 프레데터 시리즈를 정주행했습니다 [4] 부기우기 2022.08.04 398
120635 프레임드 #146 [9] Lunagazer 2022.08.04 174
120634 [넷플릭스] 방황하는 연인의 모습 “필 굿” [10] 쏘맥 2022.08.04 395
120633 우영우, 뒤로 갈수록 가관이네요... [8] S.S.S. 2022.08.04 1649
120632 해리포터 즐기기 [2] catgotmy 2022.08.04 227
120631 천장의 나방이 더워서 자는건가요 일생을 끝내는건가요 [6] 가끔영화 2022.08.04 3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