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141

2022.07.30 20:15

Lunagazer 조회 수:206

하루종일 방학이라고 저희집에 진을 쳐버린 조카들 수발드느라 이제야 컴앞에 앉네요.ㅋ

오늘도 1-1 클럽입니다. 어제 새벽에 정답지를 받고서는 기세등등해서 하루종일 뽐내고 싶어서 안달이났더랬지요. 깔깔



https://framed.wtf/


img.jpg

 이분들은 컵스카우트 대원들이 아닙니다. 


2   3   4   5   6




https://flickle.app/

얼마전 로이배티님 리뷰때문에 재관람을 했던 터라 배경의 노래를 듣고 바로 알아보았습니다. 두번째 클립의 목소리도 꽤 결정적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8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8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405
120650 카터를 보고..<당근스포> [1] 라인하르트012 2022.08.06 454
120649 [영화바낭] 어쩌다 보니 레베카 홀, '더 기프트'와 '타운' 잡담입니다 [13] 로이배티 2022.08.06 492
120648 [KBS1 독립영화관] 기기괴괴 단편선 [4] underground 2022.08.05 328
120647 비포 시리즈 최애는 무엇인가요? [5] 위노나 2022.08.05 458
120646 오랜만의 프레데터 신작 <프레이> 봤어요(디즈니 플러스) [15] 부기우기 2022.08.05 512
120645 [넷플릭스] 응원할게요. 메이와 조지. ‘필 굿 시즌2’ [2] 쏘맥 2022.08.05 264
120644 프레임드 #147 [6] Lunagazer 2022.08.05 147
120643 (노스포) 초록밤 추천합니다 [6] Sonny 2022.08.05 392
120642 보는 스포츠 [2] catgotmy 2022.08.05 193
120641 햇볕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었다 [2] Sonny 2022.08.05 605
120640 피부과 관리 효과가 좋은가요? [2] 하워드휴즈 2022.08.05 480
120639 [넷플릭스바낭] 착한 사람 둘이 나와서 지지고 볶고 다 하는 소품 영화 셋 - '블루제이', '패들턴', '대니와 엘리' 잡담 [10] 로이배티 2022.08.05 536
120638 [바낭] 밀린 게시글들 봤어요/그는 자라섬페스티벌에도 올까요 [8] 노리 2022.08.05 470
120637 아직도 벅찬 마음이 가시지 않네요. 제가 출연한 이혁의 장편 <갯벌> 국제해양영화제 GV 참석 후기를 올려봐요. ^^ [10] crumley 2022.08.05 379
120636 신작을 맞아 경건한(?) 마음으로 프레데터 시리즈를 정주행했습니다 [4] 부기우기 2022.08.04 398
120635 프레임드 #146 [9] Lunagazer 2022.08.04 174
120634 [넷플릭스] 방황하는 연인의 모습 “필 굿” [10] 쏘맥 2022.08.04 395
120633 우영우, 뒤로 갈수록 가관이네요... [8] S.S.S. 2022.08.04 1649
120632 해리포터 즐기기 [2] catgotmy 2022.08.04 227
120631 천장의 나방이 더워서 자는건가요 일생을 끝내는건가요 [6] 가끔영화 2022.08.04 3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