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능 약먹고, 접대여성을"..구체화된 李성상납 의혹

https://news.v.daum.net/v/20220729042347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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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은 영화 '더킹'에 나왔던 캐비닛 장면입니다.


노회한 정치인들은 고개를 숙이고 위기를 넘기려 합니다.

그들의 힘을 잘 아니까요...


이준석을 응원하는 마음은 1도 없습니다.

오히려 너도 한번 당해봐라~라는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만,

그 행위의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그들의 방식은 민주주의가 아니죠..

처음부터 이준석 사건을 제보받아 정보를 캐비닛에 보관한 것인지,

다른 사건을 통해 얻은 정보를 캐비닛에 보관한 것인지는 알수 없습니다만,

저는 후자일거라 예상합니다. 


그들이 좋아하는 수사방식인 압수수색,

밉보이면 수십차례, 또는 백번, 중학생의 일기장까지 가져가려는 이유가 있겠지요.

지금 당장의 혐의와는 관계없어도 뭐 하나 걸리면 된다...


강하게 대응하다 순해진 사람들, 변절인듯 변절아닌 변절같은 사람들,,,

모두가 뭔가의 약점을 잡힌 것이다,,,라고 말하는 지인이 있었는데,

오래전 세상을 떠난 그 분의 흥미로운 음모론 같은 이야기가 그리워지네요.


영화 더킹에서도 점쟁이가 나오고, 무당도 나오고 굿도 하고 그러죠.

검사들이요..(검사가 주인공인 영화니까 )

그리고 검사가 정치인에게 상대 정치인의 비리 파일을 던져주기도 하죠...

(검찰의 고발사주)

여기까지만....합니다.


아래는 인터넷 검색에서 봤던 짤인데,

대선 후 민주당이 그렇게 무리한 듯 싶게 밀어붙인 이유이고,

지금 정권을 보면 이것으로도 많이 부족했던 것이죠...

그 당시의 언론과 여론은 어땟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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