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139

2022.07.28 17:37

Lunagazer 조회 수:170

 꽤 화제가 되었던 영화인데도 이상하게 보고싶은 마음이 좀처럼 들지 않아 지나쳤던 작품이에요.

그래도 어찌어찌 마지막 이미지만은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https://framed.wtf/


img.jpg


2   3   4   5   6



https://flickle.app/


두번째 클립이 분명 어디서 본 장면이라는 확신은 있었는데 머리속을 아무리 뒤져도 답이 안나오더군요. 

다섯번째 클립에가서야 대배우님 꼬라지를 보고 답을 알았습니다. 첫클립에서는 도저히 모르겠어서 그 대배우님 초기작중 하나를 시도하기도했었지요. 

암튼 답을 알고보니 과연 그렇구나싶더군요. 잘난척이 뚝뚝 묻어나올 때 감독의 정체를 눈치챘어야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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