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3 08:41
2022.07.13 08:56
2022.07.13 09:14
저도 이참에 봐야겠어요. 꽤 화제였는데도 이상하게 꺼려져서 안 보고 넘겼거든요. ㅋ
2022.07.13 08:56
오늘은 3의 날!!! ㅋㅋ
프레임드는 세번째짤 텍스트에 결정적 힌트(원작 팬들에게나 해당이겠습니다만)가, 플릭클도 세번째 주연배우 얼굴 & 머리모양이 힌트였네요.
안그래도 플릭클 영화 조만간 볼 생각 중이어서 더 반갑습니다.
2022.07.13 09:17
(아마도) 로이배티님이 강한 장르의 날이었군요. ㅎㅎ 저도 두 작품 모두 조만간 봐야겠습니다.
2022.07.13 09:26
2022.07.13 11:02
오 저랑 성적이 같으시네요 ㅎㅎ 6번까지 안간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2022.07.13 11:06
2022.07.13 11:08
그쵸 "이래도모르냐 컷" 전에만 들어오면 성공입니다!
2022.07.13 10:38
2번에서 엉뚱한 영화 쓰고 5번에서는 한국 개봉 제목이 겨우 떠올랐는데.. 영제를 생각나는 대로 썼더니 틀렸네요 ㅠ.ㅠ
그리고 저는 미드 기묘한 이야기랑 헷갈렸어요 '그건 영화가 아닌데..??'하고
2022.07.13 11:03
에이 그건 맞힌 걸로 쳐도 됩니다. ㅎㅎ 아마 영향받은 영화들이 비슷해서 비슷한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저는 심지어 수퍼8같은 영화도 써봤습니다 ㅋㅋ
2022.07.13 10:51
4번째 사진 벽 위에 지역명이 크게 써진 걸 보고 맞췄습니다. 원작 소설덕에 지역명을 잘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2022.07.13 11:05
헛 로이배티님이 말씀하신 힌트가 그거였군요 ㅎㅎ 세번째 사진 열심히 봤는데 글자가 안보여서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ㅋㅋ
2022.07.13 11:09
앗 네번째였군요. ㅋㅋㅋㅋ 의도치 않게 슬픔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2022.07.13 11:19
플릭클은 그 파마머리를 잊을 수가 없어서요
2022.07.14 08:57
ㅎㅎ그거 가발이었다고 하더라고요.
2022.07.13 11:54
플릭클은 도널드 서덜랜드 젊은시절 필모가 하나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그걸 썼더니 맞았네요ㅎ
충격적인 마지막 장면이 제일 인상적인 영화인데 마지막까지 안나오는 걸 보니 그래도 보실 분들을 위해 스포일러는 안하네요ㅎㅎ
이런 류의 소재로 황금가지에서 문학상을 준 적도 있는 걸 알았습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9884294
보고싶어서 찜해놓은 상태에요ㅎ
2022.07.14 08:58
저도 아는게 이것밖에 없어서 맞혔어요 ㅎㅎ 그장면은 지금보면 워낙 인용이 많이 되어서 그런지 다소 코믹하게 느껴지더라고요 ㅋ
2022.07.13 12:27
2022.07.14 09:00
그래서 아마 첫사진만 보고도 맞히는 분들이 꽤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