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번도 안먹어본거

2022.07.01 19:02

catgotmy 조회 수:486

햇반

햇반을 뜯어본적이 없습니다

스팸은 캔따서 바로 숟가락으로 퍼먹은 적은 있지만 2차대전맛

가끔영화

2022.07.01 19:37

따뜻한 밥과 따뜻한 스팸 지금도 별미에요 스팸을 그냥 먹다 지금은 좀 익힙니다 tv에서 어떤 연예인이 그냥 먹는다는 사람한테 날로 못먹어 익혀야되 그래서 저런 무식한 다 익은걸 뭘 또 익혀 그랬었죠

댓글
catgotmy

2022.07.02 10:52

#가끔영화:
스팸 맛있죠 저도 요샌 익혀먹어요

댓글
채찬

2022.07.01 21:26

카무플라주 무늬의 파우치에 든 군용야전전투식량 안먹어봤습니다.

제가 사는곳이 좀 외진 곳인데 동네 수퍼마켓에 좀 들여놓으신걸 봤는데 호기심은 있지만 먹고 싶지 않았어요 흑

댓글
catgotmy

2022.07.02 10:52

#채찬:
저도 그건 안먹어봤네요 맛은 없을 것 같지만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74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7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102
120575	[설국열차] 봉준호 인터뷰(네이버 김혜리 칼럼) 8/8 - 스포일러 있음 [2]	날개	2013.08.08	5058
120574	김무열 결국 군대 가는군요. [12]	빠삐용	2012.10.05	5058
120573	센베이와 전병. [22]	자본주의의돼지	2012.06.18	5058
120572	뮤지컬 라카지 이야기 [31]	태시	2012.08.24	5058
120571	(다이어트 바낭) 중국음식의 칼로리 양은 정말 장난이 아닌가봐요. [15]	소전마리자	2012.08.27	5058
120570	문재인의 운명을 읽는중입니다/김어준의 문재인 필승론 [14]	헐렁	2011.08.31	5058
120569	카이주는 실존하는 거였군요... [17]	Kovacs	2013.11.20	5058
120568	독고진 심박측정기 고장설.. [스포] [13]	어린물고기	2011.05.27	5058
120567	방금 권상우 가족 봤어요 [12]	말린해삼	2011.02.09	5058
120566	퇴근길에 봉변을 당할 뻔 했습니다.. [33]	khm220	2010.07.14	5058
120565	원빈이 누군지 몰랐다는 새론양. [12]	DJUNA	2010.07.08	5058
120564	배우의 오지랖이 감독 영역을 침범하여 구설수에 오른 영화들 [21]	감자쥬스	2012.08.22	5057
120563	[자동재생] 정형돈 - 영계백숙 [11]	자본주의의돼지	2012.01.07	5057
120562	변태인증) 아름다운 어깨를 찾아서 [14]	산체	2011.09.09	5057
120561	천재가 나오기 힘든 영역 [12]	늦달	2011.06.23	5057
120560	근데 이번 소녀시대는 노래랑은 별개로 굉장히 걱정되는게 [5]	샤유	2010.10.26	5057
120559	빅뱅 승리 추돌사고 블랙박스 영상. [20]	자본주의의돼지	2014.09.12	5056
120558	신안소금 먹기 싫네요 [15]	사과식초	2014.03.15	5056
120557	참 불쌍한 우리 나라 여성들 [16]	herbart	2013.11.07	5056
120556	중년에도 섹시함이 넘치는 배우 [27]	자두맛사탕	2013.01.06	5056

첫 페이지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끝 페이지

쓰기

태그

살면서 한번도 안먹어본거

댓글 4

가끔영화

catgotmy

채찬

catgot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