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30 10:43
예상수 조회 수:564
https://youtu.be/ErZvI7BMlzs 오랜만에 다시 살면서 느낀게 인구밀도도 높고 번화가가 가까워서 좋다는 겁니다. 맛있는 거 먹으러 가거나 스타벅스 가려고 굳이 버스 타고 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 지역민이었던 입장에서 부러워 할만 하지만 그렇다고 자랑을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한... 그러나 늘 부심은 있지요.
2022.06.30 11:28
서울 사람으로서 좀 민망하네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주어진 환경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없었던 것인가 싶기도 하네요.
댓글
2022.06.30 12:18
뭐 개취니까요
2022.06.30 12:32
2022.06.30 17:00
문화생활(공연이라든가 전시회라든가)을 제대로 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은 부심이 생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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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람으로서 좀 민망하네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주어진 환경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없었던 것인가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