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30 05:51
2022.06.30 10:02
2022.06.30 11:33
윤석열의 나토 참석은 여러모로 시끄럽고 우려가 큽니다.
국제적으로 호구 인증하는 자리같아요.
나토 국가들을 향한 원전 세일즈 운운하는 기사는 어린백성들을 위한 국내용인지, 진지한 건지 알 수 없네요.
2022.06.30 22:03
worsen...
make bad보다 더 나쁜거죠?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지 가기전에 윤한테 칭찬을 들었더라도 질책도 모자라 자리를 뺏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