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9 21:01
2022.06.29 22:26
2022.06.30 00:24
2022.06.29 22:30
본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리.. 2,3에서도 스물스물 느낌은 왔지만 저도 4에서 알았어요. 원어로는 정확하게 모르겠고 우리 제목으로.
2022.06.30 00:25
2022.06.30 09:19
이거 아는건데 뭐지뭐지하면서 넘기다가 맨 끝에 주인공 얼굴보고 맞추었습니다. ㅠㅠ
2022.06.30 11:07
배우들 젊은 시절 보는 재미도 있네요 ㅎㅎ 5번 사진에서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있는 배우는 제가 좋아하는 시트콤의 레귤러이기도한데 거기서도 관련 패러디 에피소드를 찍은적이 있습니다 ㅎㅎ
2022.06.30 09:41
2022.06.30 11:09
전 예전에 주말의 명화인지에서 봤던 기억이 있어요. 벌써 30년쯤 된 기억이네요. ㅜㅜ
2번에서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멍하다 놓친건 그렇다해도 4번에서 어? 이거 분명 아는 영화인대 제목이…? 한건 용서가 안되는군요 ㅠ.ㅜ 6번에서야 겨우 제목이 떠 올랐어요!
Flickle 은 전혀 듣도 보도 못한 영화 같은데 컷을 보니 왠지 끌리는데요? 볼만한 영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