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8 11:11
윤석열, 나토 관련 뉴스들이 양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자신문의 기사가 눈에 들어왔어요.
https://www.etnews.com/20220627000041?mc=ev_003_00001
[스페셜리포트]경제도 中 탈피...美 중심 경제안보 동맹 강화
이전 문재인 정부에서도 중국과 미국에 치중 되었던 경제 의존도를 분사하기 위해 신남방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었죠.
이것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후속 정책은 이거였어요.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21_0001880229&cID=10301&pID=10300
尹정부, 한국판 인태전략 연내 발표…文 신남방정책 폐기
중국의 경제의존도를 탈피하기 위해 남방정책도 폐기하고 미국에 더욱 의존하겠다.
경제 안보 모두 미국 큰 형님만 봐라 보겠다.....뭐 이런 건가 봅니다.
이것과 병행해서 일본을 다시 형님으로 모시기 위해 열심히 고개를 숙이는 작업을 진행 중인 것 같아요.
일본의 강제 위안부는 없었으니 배상이 아닌 기부로 도움을 주겠다는 (일본 제안인지 한국 제안인지 알 수 없는) 내용을 합의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아닐지...)
그리고 보수 단체는 독일에서 열심히 소녀상 철거를 위한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보수단체입니다.
그 활동 자금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하아 짜증 윤얼굴 나오는 기사만 보면 혈압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