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천공스승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오네요.
천공 법사, 도사,,,천공스님,,,을 거쳐 천공스승이라는 단어로 굳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범위를 축소하자면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스승이 되겠죠.
김건희가 대선 후 자연스럽게 김건희씨에서 영부인이 되듯이 천공또한 스승이 되었습니다.
(언론들 대단....)
이 사람의 나이는 불확실합니다.
52년생, 56년생, 64년생...등...다양한 주장이 있어요.
학력도 알 수 없습니다.
손바닥 왕자의 소스라는 풍문도 있었고,
박근혜 수사를 적극 훈수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중앙일보 사주인 홍석현을 만날 떄에 동석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
어쩃든, 윤석열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은 분명해 보이네요...
추가)
용산 시대를 이미 주장했었고,
지금은 영부인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전 또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비가 온다는 글인지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