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3 11:05
2022.06.23 11:15
2022.06.23 11:32
저도 자신있게 와다다 답을 입력하고 무심코 엔터를 치려다가 깨달았습니다 ㅎㅎ
2022.06.23 11:22
두번째 사진에서 바로 겟!! 아마 많은 분들이 해당 영단어들을 이 영화를 통해 아셨을 듯!! 저도 그랬네요 ㅋㅋ
2022.06.23 11:33
나중에는 칠판에 써놓고 주입식 교육을 하기때문에 꽤 많은 단어들을 공부할 수 있었지요 ㅋㅋ
2022.06.23 11:37
다들 두 번째에 맞히시고 화기애애하고 좋네요. 저도 두 번째. ㅋㅋㅋ 제목 철자 때문에 당황했던 것도 LadyBird님이랑 똑같구요.
2022.06.23 11:40
그러네요 ㅎㅎ 그런데 유쾌한 영화가 아니라서 재감상을 한번도 안한 탓인지 첫사진은 정말 기억도 안나요.
2022.06.23 12:23
더 배트맨 보고 안그래도 이거 생각이 났었고 오늘 딱 재감상을 해볼까 했는데 모배우 때문에 또 걸리네요. 안그래도 역할도 그지같은데
2022.06.23 12:37
역할이 그지 같으니 몰입감 3배!!! 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ㅋㅋ 이거 더 본다고 그 분에게 돈이 가는 건 아니니(...)
2022.06.23 12:51
문제는 이놈이 사실상 본인 의도대로 승리하는 결말로 가기 때문에 보고나서 더 빡칠 것 같아요....
2022.06.23 13:11
간단한 제목이라 자동완성 신경안쓰고 입력했는데 오답이라 뭐야! 하고 자동완성을 보니 스펠링이...
플릭커는 문제를 맞추고 나면 출제된 동영상을 다시 볼 수가 없네요. 뒤에는 어떤 동영상들이 있었는지 궁금한데.
2022.06.23 14:41
그러게요. 아무래도 동영상이라 서버부하를 걱정한 걸까요.
2022.06.23 13:34
세번째 사진에 떡하니 답이 있었는데도 모르고 헤매다가 4번째 사진 보고 간신히 맞혔...지만 안 본 영화라 이 정도면 선방이라 생각합니다ㅋㅋ 넷플릭스에서 6/30까지 볼 수 있어서 내려가기 전에 챙겨봐야겠네요.
2022.06.23 14:44
이것도 곧 내려간다니 혹하네요. 20년도 넘게 전에 봤을때와는 감상이 아무래도 다르겠지요. 그래도 몇장면은 생생하게 기억이 나요. 참 대단하지요.
2022.06.23 13:53
2022.06.23 14:47
저도 다시보면 그렇게 느끼려나요 ㅎㅎ 어둡고 축축하고 음산한 낡은 도시를 기분나쁠정도로 생생하게 보여준 촬영도 아주 인상깊었던 작품이었어요.
2022.06.23 14:11
2022.06.23 14:47
그랬군요. 전 그냥 자동완성 클릭해서 답을 제출했습니다 ㅎㅎ
2022.06.23 17:37
저도 2번에서 답을 알았는데, 자동완성에 안나와서 아닌가 했어요. 글자에만 매달리지 않아야하는데... 원제가 이것인지 다시 한 번 깨닫고 ㅎㅎㅎ
2022.06.23 20:22
그때는 힙이고 지금은 헉이다... 뭐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ㅋ 2022년에 보기엔 좀 유치해보이기도 하고요 ㅎㅎ
저는 1번은 무슨 장르인지 감도 못잡겠는데 2번에서는 바로 제목을 알겠네요. 두 번 이상 보신 분들은 쉽게 맞추실 것 같아요. 그 와중에 원제목 스펠링이 이랬다는 걸 헷갈려서 처음 자동완성 뜰 때 당황했다가 아 이거였지 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