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5 23:45
2022.06.16 00:40
2022.06.16 01:46
각자 캐릭터들이 주장하는 자신의 정체나 여러가지 정보들의 대부분이 마지막까지 진실 혹은 거짓일지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 타란티노의 의도라고 봤어요. 그 보안관 캐릭터 마저도 정말 보안관인지 마차 얻어타려고 거짓말을 한 것인지도 끝까지 확신할 수 없고 그들이 협박한대로 부하들이 그곳으로 달려오고 있는 중인지조차도 말이죠 ㅎ
2022.06.16 09:20
2022.06.16 10:17
2022.06.16 10:23
2022.06.16 10:26
2022.06.16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