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4 12:23
ND 조회 수:352
가끔 보면 참 그런 상황들.
스스로 동네북이 자처하는 느낌이랄까?
혹은 대놓고 때려달라고 사정하는 느낌이랄까?
뻔히 알면서도 일부러 그러는 의도가 참 궁금하긴합니다.
누울 자리 봐 가며 다리 뻗으라는 얘기도 이런 사람들 하는거 보면
난 다리 없는셈 치고 아무데서나 누울테니 다리를 뿌라트리든지 짜르든지
알아서 하쇼하고 막 내던지는데 똥배짱인지 그냥 생각이 없는건지 궁금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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