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5 18:28
Kaffesaurus 조회 수:439
오늘 신문을 읽으니 Jessie Buckley & Bernad Butler가 함께 For all our days that tear the hear 란 가슴 쓰린 제목의 앨범을 낸다고 합니다. Buckley는 이번에 카바레 공연으로 상도 받았다고 하는데 단역할 때 부터 와 했던 저한테는 왠지 모를 감사함.
맛보기 첫 곡입니다. 좋군요
2022.04.15 21:22
체르노빌에서 그 아내 역할로 나왔을 때부터 쭉 지켜보고 응원하는 배우인데 대성하고 있어서 너무 기쁜 가운데 본인 원래 재능까지 다 살리네요.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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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07:08
2022.04.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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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에서 그 아내 역할로 나왔을 때부터 쭉 지켜보고 응원하는 배우인데 대성하고 있어서 너무 기쁜 가운데 본인 원래 재능까지 다 살리네요.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