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1 14:58
2022.04.11 15:01
2022.04.11 15:08
2022.04.11 15:14
저도 에어컨 싫은데 유독 방이 한증막이거든요. 에어컨 틀고 이불을 뒤집어쓰죠.
트렌치 코트는 일년에 3~4일이나 입을려나요. 이제는 봄, 가을 옷이 필요없어요.
2022.04.11 15:44
밖에서 좀 걸어다녔더니 땀이 뻘뻘나네요.
2022.04.11 15:56
살찌니까 옷이 꽉껴서 더 덥네요
2022.04.11 17:10
요즘 거리의 옷차림이 참 다양해요.
반팔인 사람, 긴팔 티셔츠인 사람, 긴팔에 봄 잠바 입은 사람...
저는 아직도 과하게 입고 다녀요..
런닝, 긴팔, 두꺼운 쉐타 + alpha
이렇게 입으니 좀 덥긴하더군요....^^
2022.04.11 17:43
이와중에 부산은 18도라더군요.
2022.04.11 18:50
선풍기로만 버틸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어제 나갔다가 더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 두둥 여름!!!!
갑자기 옷을 바꾸려니 힘드네요. 며칠 전까지 전 터틀넥에 패딩까지 입고 다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