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나이들어 대학에서 공부한 사이예요. 한 10여명정도.
제가 요즘 백수되기 전후로 몇 커뮤들을 정리하다보니 묵은지처럼 이 모임도 물망에 오르는군요.
같이 공부할때 제가 제일 공부못했어요. 나중에 저는 우울증도 발발해서 저랑 생산적 대화가 안되니 조금 저를 멀리하는 듯한 느낌도 받았고요. 지금도 같은 직종에 있다보니 제가 차마 단톡 탈퇴는 못하는데, 단톡에수 제가 쓰는 말은 좀 반응을 안하는것 같다고나할까
이 느낌들 다 진짜일까요 정신병 발작전 증상일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65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65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012
119433 영화에서 우유 마시는 어른은 이상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18] 예상수 2022.04.03 1101
119432 노령층의 투표는 왜 국민의 힘이 많을까 [10] catgotmy 2022.04.03 827
119431 [영화바낭] 대략 17년만에 vod 출시된 영화, '미 앤 유 앤 에브리원'을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2.04.03 545
119430 추천할만하진 않지만 넷플릭스의 프랑스발 수사물 [깊은 숲에서] 재밌게 봤습니다. [7] woxn3 2022.04.03 924
119429 더 배트맨을 한 번 더 보고(약 스포) 예상수 2022.04.02 298
119428 고교생도 AV 출연 가능... 민법 개정으로 난리 난 일본 [5] ND 2022.04.02 900
119427 파친코 1-4화를 보고(스포유) [6] 라인하르트012 2022.04.02 704
119426 [넷플릭스바낭] 도대체 언제 끝날 것인가! '코브라 카이' 시즌 4를 봤어요 [6] 로이배티 2022.04.02 334
119425 [EBS1 영화] 코엔 형제의 <True Grit> [6] underground 2022.04.02 382
119424 경기도지사는 누가 될까요? [5] 조만간 2022.04.02 725
119423 유리알 유희 [4] 어디로갈까 2022.04.02 478
119422 (스포) 해피 투게더 / 춘광사설 보고 왔습니다 [5] Sonny 2022.04.02 599
119421 배트맨 보다 나왔습니다 [2] catgotmy 2022.04.02 539
119420 '퍼스트 카우' 좋았어요. [12] thoma 2022.04.02 548
119419 층간소음의 고통 [8] 조만간 2022.04.02 637
119418 원더골 넣으면 뭐 하냐 [2] daviddain 2022.04.02 239
119417 [월드컵] 조추첨 결과~ [11] soboo 2022.04.02 503
119416 이 의젓한 꽃의 이름은 무엇인고 [7] 가끔영화 2022.04.02 312
119415 신세계 오메가버스 [2] 사팍 2022.04.02 351
119414 에잇 낙서질 [3] 어디로갈까 2022.04.02 25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