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카카오 대단하네요. 그렇게 엔터에 진심일 줄은... 저는 이제 아이돌 좋아할 나이는 지났지만, 엔터 산업은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에 눈 먼 돈, 시간을 빼앗기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3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7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54
119464 오늘 본 인상적인 기사들 [15] 왜냐하면 2022.04.06 964
119463 듀게에서 내가 이건 다섯손가락안이다 [13] 채찬 2022.04.05 877
119462 어이없는 질문을 받고 [7] 어디로갈까 2022.04.05 695
119461 R.I.P 왕우(王羽, 1943-2022) [3] 예상수 2022.04.05 400
119460 [핵바낭] 저 혼자만 겪었던 괴이한 게시판 오류 [4] 로이배티 2022.04.05 484
119459 "日 거장 감독 성폭행 폭로 “거부하자 눈 앞에서 다른 여배우와…” 소노 시온 감독이라고 합니다. [12] 나보코프 2022.04.05 1351
119458 파친코 보고 느낀 점 [2] skelington 2022.04.05 753
119457 창작에 대한 농담 [8] 어디로갈까 2022.04.05 639
119456 정치적 올바름과 쿠엔틴 타란티노 [4] catgotmy 2022.04.05 808
119455 [영화바낭] 오스카 수상과 전혀 상관 없는 아이슬란드 호러, '램'을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2.04.05 523
119454 바낭)여러분의 화양연화는 언제인가요? [4] 적당히살자 2022.04.05 418
119453 디즈니+ 문 나이트 보셨나요? [4] theforce 2022.04.05 587
119452 개그 채널들 메피스토 2022.04.04 345
119451 축구 보며 사람은 안 변한다를 느낌 [6] daviddain 2022.04.04 587
119450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6] 타락씨 2022.04.04 705
119449 dpf의 센스없는 질문 [9] 어디로갈까 2022.04.04 598
119448 이해할수 없는 경험 [3] Kaffesaurus 2022.04.04 589
119447 출마선언 그 이후 [4] 칼리토 2022.04.04 599
119446 얘 아주 잘하지 않나요 [2] 가끔영화 2022.04.04 592
119445 ......... [9] 어디로갈까 2022.04.04 86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