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have announced that their pay-off to Antonio Conte and his staff cost the Blues £26.6m, the biggest in the history of English football. The Italian has indeed been recompensed a gargantuan sum, comparable only to the one paid out to Jose Mourinho following his second spell with the club - £18m.


첼시는 계약기간 1년남은 콘테 경질할때, 스태프와 콘테 경질 보상금으로 £26.6m 을 지불

이는 조세 무리뉴 £18m 보다 높은 액수이며, 잉글랜드 역사상 가장 높은 금액


Conte had been expecting to splash out more money in the coming window in order to sustain Inter's dominance at the summit of Serie A, and he is understood to be set to meet Zhang again in the coming days to arrange the details of his contract termination - which would cost the Italian around £5.2m.


인터밀란에서 남아있던 계약 만료 시키는 조건으로 약 £5.2m 지불


REVEALED: Antonio Conte 'to receive extra €2m in severance fees from Inter Milan for NOT joining another team in Italy before 2022' on top of the £13m basic salary he will get for joining Spurs


인터밀란에서 경질 당할때, 2022년까지 이탈리아 클럽에 합류 하지않는 조건으로 €2m (£1.7m) 를 추가 수령하기로함




참고 기사: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9620327/Former-Chelsea-boss-Antonio-Conte-set-QUIT-Inter-Milan-48-hours.html

https://m.fmkorea.com/index.php?mid=football_world&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4371368390&search_keyword=%EC%BD%98%ED%85%8C+&page=2

ㅡ 출처

결국 콘테는 금전적 이득 다 챙겨 가는데요,무리뉴보다 콘테가 토트넘에서 받는 연봉이 높고 펩 바로 다음 금액입니다. 콘테 반응에 일희일비하며 콘테까지 나가면 명장 안 온다고 불안해 하는 게 안 됐어요. 부모로 빗대면 변덕 죽 끓고 히스테리컬하고 정서 불안한 부모 밑에서 자기 버릴까 봐 눈치보고 크는 애같아요.
여름에 콘테가 거절한 것도 본인이 원하는 만큼 투자할 클럽이 아니어서였는데요.
손흥민은 토트넘을 왜 가서 ㅠㅠ 박지성 있던 맨유야말로 토트넘에 비교도 안 될 근본력이 충만한 클럽이죠. 아스날만 해도 퍼거슨과 우승 두고  건곤일척의 대결을 했던 벵거가 있던 클럽.

이제는  무리뉴한테 슈크림 사 주고 계속 갔었어야 했다는 소리도 일부 팬들한테서 나오는 듯 한데, 그 놈의 슈퍼리그가 뭔지.


사람은 익숙한 경로 못 벗어난다고 콘테는 늘 하던 대로 징징, 무리뉴는 늘 하던 대로 심판 도발하다가 징계 먹습니다.  오히려 몇 가지 악명높은 선수 공개 저격만 빼고 보면 무가 콘보다 인터뷰는 순한 맛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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