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월 29일(토)부터 2월 2일 (화)까지 <야생의 대평원 세렝게티2>가 방송되는데요. 


29일(토)와 30일(일)에 1, 2부를 KBS1에서 밤 10시 25분, 밤 10시 30분에 방송하고 


31일(월), 1일(화), 2일(수)에 3, 4, 5부를 KBS2 아침 8시에 방송합니다. 


KBS1과 KBS2 두 채널로 나눠서 방송하는 건 괜찮은데 방송시간이 아침 8시라니... 


저는 얼마 전부터 좀 일찍 일어나는 생활리듬으로 바뀌어서 별 문제 없이 볼 수 있긴 한데 


설 연휴에 아침 8시에 방송하는 다큐 보자고 하면 몇 분이나 보실지 모르겠네요. 


(녹화라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저는 녹화하면 보관만 하고 보질 않아서 본방사수할 생각이지만...) 


궁금하신 분은 일단 1, 2부 같이 봐요. 


1월 29일 (토) 1TV 밤 10시 25분 1부 폭풍 전야  
1월 30일 (일) 1TV 밤 10시 30분 2부 대홍수
1월 31일 (월) 2TV 오전 8시  3부 다시 일상으로
2월  1일  (화) 2TV 오전 8시  4부 리더의 선택
2월  2일  (화) 2TV 오전 8시  5부 파워게임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https://program.kbs.co.kr/1tv/culture/selectdocu/pc/board.html?smenu=a9e79d&bbs_loc=T2014-0471-04-273628,read,,14,1103638




오늘 밤 12시 10분에 TvN채널에서 영화 <새해전야>를 방송하네요. 


재미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한 번 보려고 해요.  


장르가 멜로/로맨스인 영화 본 지 한참 된 것 같네요. 


궁금하신 분들 같이 봐요.  => 10분 봤는데 재미 없네요. 계속 안 볼 가능성 99%입니다. ^^ 


그만 보려다 염혜란 배우가 나와서 일단 그냥 보는 중... 


==========================================================================

동물 다큐에도 역시 새끼들이 나와야 생기가 돌고 재미있네요. 
 
오늘 세렝게티2 1부에 원숭이, 표범, 코끼리, 사자, 물소, 얼룩말 새끼가 총출동해서 재밌었어요. 

3~5부를 왜 채널과 시간을 달리해서 방송하나 했는데 1월 31일(월) ~ 2월 2일(수) 밤 10시 30분 KBS1에서 

<마지막 낙원 에덴>이라는 동물 다큐멘터리를 방송하네요. 


1월 31일 (월) 2TV 밤 10시 35분 1부 신성한 숲 보르네오

2월 1일 (화) 2TV 밤 10시 30분 2부 해골 해안 너머 나미브

2월 2일 (수) 2TV 밤 10시 30분 3부 에메랄드 계곡 루앙과


요즘 동물 다큐를 별로 못 봤는데 이 다큐도 봐야겠습니다. 


동물 다큐 좋아하시는 분들, 같이 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6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13
118842 저 자의 목을 베라! [15] Bigcat 2017.05.21 4799
118841 PMS 잡는 약도 듣지 않는 PMS [12] 롤리롤리오롤리팝 2014.05.12 4799
118840 무도의 웃음 코드라는게... [14] turtlebig 2013.01.20 4799
118839 대륙의 고기 부페.jpg [17] 걍태공 2011.12.14 4799
118838 듀나님을 고찰해보자. 신기한 듀나의 이력. [10] kct100 2013.08.23 4799
118837 저녁 식탁 차림 - 스테이크 + 파스타 [5] ANF 1892 2010.08.16 4799
118836 요즘 여자 무서워잉~ [12] 차가운 달 2010.07.13 4799
118835 가카가 통치 2년 반만에 이룩하신 업적 [5] soboo 2010.06.08 4799
118834 한국에게 희망이 있냐고도 묻지마라, 없다. [24] 칼리토 2013.07.31 4798
118833 [바낭] 매너 없는 소개팅남 [17] 글린다 2013.08.01 4798
118832 [듀나인]외국에서 술을 사올수 있을까요? [17] 에아렌딜 2012.12.14 4798
118831 [바낭] 아주 짧게 머리를 잘랐습니다.(사진펑) [29] 침엽수 2013.01.02 4798
118830 [느슨한 독서모임] 다윈의 식탁 [97] 레옴 2011.03.15 4798
118829 아이 엠 러브 배급사에서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20] DJUNA 2011.01.13 4798
118828 명랑성性생활백서 [20] kkokkam 2010.10.22 4798
118827 오서 코치 인터뷰 링크입니다. [17] outerspace 2010.08.25 4798
118826 남초 게시판 이용자로서 느끼는 메갈풍(?)의 가장 큰 영향은 [14] 홀짝 2016.07.26 4797
118825 이번에 소설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59] 망한인생 2014.08.07 4797
118824 빵이 살이 많이 찌긴 하나봐요. [15] 자본주의의돼지 2012.05.15 4797
118823 민규동이 생각하는 듀나 [6] 감자쥬스 2012.05.22 479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