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여당/야당 지지자들이 혼란스러워하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원래 녹취록 방송의 목적과 달리 불똥이 예상하지 못한 곳으로 튀어가는 모양새도 흥미롭구요.


정철승 같은 이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 거라고 하더니, 방송 후에는 서울의 소리가 당했다고 딴 소리 하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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