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축구 소식

2022.01.13 22:40

daviddain 조회 수:295

하루 동안에도 빵빵 터지는 게 많네요.

에버튼의 디뉴가 제라드가 이끄는 av로 갔는데 자서전에서 베네테즈가 폐쇄적,사무적이고 7년을 함께 했음에도 사적으로 친하거나 하지 않았다고 밝힌 제라드가 베니테스와 불화를 이유로 떠난 디뉴를 품는 모습이 좀 흥미롭습니다.


Possiamo dire con ragionevole certezza che il giocatore non sbarcherà a Trigoria. E questo per una serie di motivi. Il presidente Levy del Tottenham non ha nessuna intenzione di darlo in prestito secco. Ha uno stipendio, anche solo per sei mesi, che potrebbe creare una serie di scompensi all'interno dello spogliatoio giallorosso. Ma per quello che c'è stato garantito da uno degli intermediari che sta cercando di trovare una nuova sistemazione al giocatore, soprattutto perché Mourinho non lo vuole.






트리고리아에 도착하지 않을 것. 레비는 단순 임대로 보내고 싶어하지 않음. 중간책이 선수를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찾으려고 했으나 무리뉴가 은돔벨레 원하지 않음.




휴 다행이다. 무리뉴가 노망나지 않고서는. 레비는 은돔 안고 가야 합니다, 1주에 3억  주면서.


그리고 놀랠 노자다 싶은 것은 디발라가 유베와 재계약 안 하기로 한 속보.


Salvo un cambio radical en su situación, Paulo Dybala tiene decidido no renovar con Juventus el contrato que vence el 30/6/2022. 


Al futbolista le molestó que el club le cambiara las condiciones para su nuevo vinculo. Con este escenario, ya escucha ofertas.


https://twitter.com/CLMerlo/status/1481401507962490882?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481401507962490882%7Ctwgr%5E%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www.juventus.kr%2Ffootball%2F7124480


- 아르헨티나 기자


상황의 근본적 변화. 디발라는 재계약 안 하기로. 올해 6.30에 계약 만료.


클럽이 조건 바꿨다고 선수는 고통스러워 함. 이러한 시나리오로 여러 오퍼 이미 듣고 있음.


이미지


얼룩말 옷 벗는 거냐 ㅎㅎㅎ. 어딜 가든 미모는 업그레이드시킬 겁니다, 어좁이긴 해도 ㅎㅎㅎ


- 올해 여름에 프리로 풀릴 선수들이 화려하군요. 음바페에 이어 디발라까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78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6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115
118486 마사 드 로렌티스가 사망했군요. daviddain 2022.01.21 315
118485 노회찬과 조국...(What if...?) [11] 적당히살자 2022.01.21 706
118484 (영화바낭)킬링타임,.....이 영화보신분 계실까요? [5] 왜냐하면 2022.01.21 337
118483 저희 나라, 우리 나라 [20] catgotmy 2022.01.21 648
118482 진중권이 정의당 복당신청을 했고 [41] 적당히살자 2022.01.21 1273
118481 소의 죽음 [3] 사팍 2022.01.21 353
118480 가스파르 울리엘 사망... [2] 손톱강화제 2022.01.21 503
118479 원래 이번 대선은 국짐당이 절대 질래야 질수가 없는 선거였는데 [5] soboo 2022.01.21 1151
118478 [로마노]디발라 [3] daviddain 2022.01.20 212
118477 서스페리아의 엔딩을 생각하며 [4] Sonny 2022.01.20 506
118476 [네이버 무료영화] 엘리자의 내일 [13] underground 2022.01.20 481
118475 신라젠, 효과 상당 부분 입증” 유시민 발언 재조명 [6] 오미자라떼 2022.01.20 4672
118474 이재갑 vs 조두형 배틀의 예측 [14] 타락씨 2022.01.20 832
118473 말의 죽음 [15] 사팍 2022.01.20 870
118472 "빨강머리앤" 넷플릭스판 아쉬운 점(스포 주의!) [4] 산호초2010 2022.01.20 685
118471 김건희 원더우먼 [21] 왜냐하면 2022.01.20 1221
118470 히트 2 [2] theforce 2022.01.20 233
118469 [넷플릭스바낭] 본격 염세 훼이크 다큐 '가버려라, 2021년'을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2.01.20 764
118468 Michel Subor 1935-2022 R.I.P. 조성용 2022.01.20 173
118467 Gaspard Ulliel 1984-2022 R.I.P. [5] 조성용 2022.01.20 35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