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축구 소식

2022.01.13 22:40

daviddain 조회 수:293

하루 동안에도 빵빵 터지는 게 많네요.

에버튼의 디뉴가 제라드가 이끄는 av로 갔는데 자서전에서 베네테즈가 폐쇄적,사무적이고 7년을 함께 했음에도 사적으로 친하거나 하지 않았다고 밝힌 제라드가 베니테스와 불화를 이유로 떠난 디뉴를 품는 모습이 좀 흥미롭습니다.


Possiamo dire con ragionevole certezza che il giocatore non sbarcherà a Trigoria. E questo per una serie di motivi. Il presidente Levy del Tottenham non ha nessuna intenzione di darlo in prestito secco. Ha uno stipendio, anche solo per sei mesi, che potrebbe creare una serie di scompensi all'interno dello spogliatoio giallorosso. Ma per quello che c'è stato garantito da uno degli intermediari che sta cercando di trovare una nuova sistemazione al giocatore, soprattutto perché Mourinho non lo vuole.






트리고리아에 도착하지 않을 것. 레비는 단순 임대로 보내고 싶어하지 않음. 중간책이 선수를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찾으려고 했으나 무리뉴가 은돔벨레 원하지 않음.




휴 다행이다. 무리뉴가 노망나지 않고서는. 레비는 은돔 안고 가야 합니다, 1주에 3억  주면서.


그리고 놀랠 노자다 싶은 것은 디발라가 유베와 재계약 안 하기로 한 속보.


Salvo un cambio radical en su situación, Paulo Dybala tiene decidido no renovar con Juventus el contrato que vence el 30/6/2022. 


Al futbolista le molestó que el club le cambiara las condiciones para su nuevo vinculo. Con este escenario, ya escucha ofertas.


https://twitter.com/CLMerlo/status/1481401507962490882?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481401507962490882%7Ctwgr%5E%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www.juventus.kr%2Ffootball%2F7124480


- 아르헨티나 기자


상황의 근본적 변화. 디발라는 재계약 안 하기로. 올해 6.30에 계약 만료.


클럽이 조건 바꿨다고 선수는 고통스러워 함. 이러한 시나리오로 여러 오퍼 이미 듣고 있음.


이미지


얼룩말 옷 벗는 거냐 ㅎㅎㅎ. 어딜 가든 미모는 업그레이드시킬 겁니다, 어좁이긴 해도 ㅎㅎㅎ


- 올해 여름에 프리로 풀릴 선수들이 화려하군요. 음바페에 이어 디발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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