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2 19:32
안본 영화도 많지만 생활의 발견 이후의 영화랑은 다르네요 강원도의 힘이랑 오 수정은 안봤구요
데뷔작을 이렇게 찍어놨으니 이렇게 오래 잘나갈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야애니도 나오던데 홍상수 오타쿠인가
2022.01.12 19:34
2022.01.12 19:35
2022.01.12 19:40
송강호가 요즘이랑은 이미지가 다르게 나옵니다 전 김민희가 영화에 나온 이후로는 안봤어요 그전꺼는 대부분 본 것 같은데요
2022.01.12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