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몸에 해로워요

2022.01.10 22:52

daviddain 조회 수:398

밤 새워서 이적 상황 체크하게 하질 않나, 영어로 된 재무재표 찾아 보고 현타오게 하질 않나, 새벽에 경기보다 홧병나게 하질 않나.


스트레스로 도넛을 네 개나 쳐묵쳐묵하고 위장에 해롭습니다.



답이 없는 한화의 수비처럼 답이 없는 팀의 수비였죠. 강팀의 기본은 수비이건만.



로마가 무리뉴를 이겼습니다.



FIkAv99XwAEF5jN?format=jpg&name=360x360


pqsq16fb40q5lgko4q05oh9au0_-_23_ac-milan


코트는 예뻐요.





외모때문에 유명인사가 되었다. 다양한 사례에서 입증되었다.

감독하기 위해서는 능력,리더십과 노동이 필요하다. 재킷이나 머리 스타일, 의사소통 능력만으로도 이기지 못 한다.

첼시 박물관에 당신 코트가 전시되어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다. 아르마니 코트로 두 시즌 입은 코트인데 소아암 아동들을 돕기 위해 블레어 부인이 홍보대사로 있는 재단에 기부했다. 한 신사가 꽤 많은 돈을 내서 샀다. 그는 그 코트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첼시의 역사라고 생각해 박물관에 기증하기로 결심했다. 지금 그 코트는 램파드나 드록바의 스카프와 같이 거기에 있다. 그게 거기 있어 기쁘고 그걸 기증한 신사때문에 더 기쁘다.



https://www.corriere.it/sport/12_aprile_03/mourinho-io-il-vincente-roberto-de-ponti_f46666e6-7d56-11e1-adda-3290e3a063cc.shtml




Amanda Seyfried for Theory Fall 2021 In Pursuit of Tomorrow campaign


아만드 사이프리드를 내세운 21 F/W Theory


그나마 위안받는 것은 무리뉴 공격수 보는 눈이 아직은 살아 있다는 것. 루카쿠 징징 소리내고 항간에서는 psg 음바페 대체자로 낙점되었다는 말도 있는데 루카쿠 떠나면 타미가 가면 되죠. 가서 살라처럼 되어라.


깔깔유머방 | 커뮤니티 - 팍스넷 증권포털


솔직히 이런 심정이었으나


기분 전환하려고 일 하는 곳 길고양이들한테 삶은 닭을 갖다 줬죠.



고양이 사진이나


Orangey - Wikipedia

Orangey as “Cat” in Breakfast at Tiffany's with Audrey Hepburn – PoC

The Story of the 'Breakfast at Tiffany's Cat


DOLLY GOLIGHTLY Breakfast @ Tiffany's ginger 'CAT' plush toy collectib –  DOLLY by Le Petit Tom ®

Funny Gifs : cat GIF - VSGIF.com

Breakfast at Tiffany's, 1961 shared by Lera Veber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제일 연기 잘 한 것은 고양이였습니다. 


The Long Goodbye Movie Poster | Insert (14x36) Original Vintage Movie  Poster | 5567


The Long Goodbye (1973) | Cats, The long goodbye, Orange tabby cats


Tumblr


<기나긴 이별>의 입맛 까다로운 고양이


9 Ideas for author pics | headshot poses, headshot photography, author



고양이는 귀엽고


내가 택한 로마니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쥬.



엘 샤라위 사진 찾아 봅니다. 저는 <Despacito>들을 때마다 엘 샤라위 떠오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49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73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143
118612 하우스 오브 구찌를 보고(스포있음) [2] 예상수 2022.02.02 331
118611 <지금 우리 학교는> 2,3화 후기, 남성이 특히 싫어하는 여성캐릭터, 두뇌로 무찌를 필요성, 약 스포 [3] Tomof 2022.02.01 661
118610 (드라마 바낭)지금 우리 학교는 왜냐하면 2022.02.01 507
118609 허참 별세 [6] 사팍 2022.02.01 850
118608 이시하라 신타로 사망 [2] 예상수 2022.02.01 678
118607 공자와 영화 한편 번갈아 읽다가 [8] 어디로갈까 2022.02.01 605
118606 지우학을 보고 스포유 라인하르트012 2022.02.01 521
118605 <축구>11년 전 이적시장 마지막 날 헬기타고 daviddain 2022.02.01 251
118604 오자크 시즌4 파트I 잡담 - 장면 설명 있어요 [6] theforce 2022.01.31 369
118603 '와일드 구스 레이크'와 잡담 [5] thoma 2022.01.31 366
118602 김영희와 진선미 그 환장의 콜라보레이션... 분홍돼지 2022.01.31 582
118601 유통기한 6개월 지난 라면 [5] daviddain 2022.01.31 641
118600 곱창의 식감에 대해 [6] catgotmy 2022.01.31 528
118599 선물 대 선물 [17] 어디로갈까 2022.01.31 733
118598 책 두 권 - 바보의 벽, 생각한다는 착각 [1] 예상수 2022.01.31 385
118597 [웨이브바낭] 밀린 숙제 하나 해결! '웨스트월드' 시즌 1을 봤어요 [23] 로이배티 2022.01.31 843
118596 오늘도 윤석열의 한줄 정치(사드 추가 배치) [9] 왜냐하면 2022.01.31 806
118595 선생님께 [7] Kaffesaurus 2022.01.30 627
118594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내용 스포는 없지만 장면언급은 있습니다) [6] S.S.S. 2022.01.30 818
118593 평생 라면은 한종류만 먹어야 한다면 [14] catgotmy 2022.01.30 80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