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이사 와서 이틀동안 짐 풀고 쓸고 닦고 하느라 이제야 집밖에 나와 보네요. 

춥고 뭐 볼것도 없어서 금방 집에 왔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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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대전은 노잼시티의 이름값을 할지 벌써부터 두근두근합니다.

대전역 근처에 가보니 라이프 온 마스가 왜 대전에서 촬영한지 알것같더군요.

80년대로 시간 여행하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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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 아냐! 버럭! 하며 가볼곳 막 추천하실 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어차피 집돌이에게 가볼만한 곳 추천해봤자에요.

내일 나갈 일 있으면 성심당 본점이나 갈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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